경북도 내 곳곳에 대규모 축사 신축을 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온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기업형 축사 건립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안동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경북도 내 곳곳에 대규모 축사 신축을 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온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기업형 축사 건립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안동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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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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