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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뇌동맥류 수술 2000례 기념 19일 심포지엄 개최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0월16일 16시18분  
에스포항병원 심포지엄 포스터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1층)에서 ‘개원 10주년 & 뇌동맥류 수술 2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에스포항병원이 신경외과 수술 중에서도 최고난도로 알려진 뇌동맥류 수술을 2,000례 이상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저명한 교수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 대한신경외과학회장인 여형태 교수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강연이 펼쳐진다. 먼저 △세션 1 : 뇌동맥류 클립결찰술(Clipping of aneurysm)은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박익성,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용배, 에스포항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억 교수 △세션 2 : 뇌동맥류 코일색전술(Coiling of aneurysm)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조재훈, 서울대병원 조영대, 영남대병원 장철훈 교수 △세션 3 : 동맥 내 혈전제거술(Intra-arterial thrombectomy)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상현, 강릉아산병원 유승훈, 동아대병원 차재관 교수가 각각 강연을 맡는다.

각 세션을 주재하는 좌장 역시 화려하다. 전남대병원 김태선, 계명대 동산병원 이창영, 서울아산병원 서대철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을 맡는다.

강연구 에스포항병원 뇌·혈관병원장은 “지난 10년간 지역 주민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최신의 지견을 공유하며 더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심포지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포항병원 총무부(054-289-929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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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