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97회 정기노회 열고 새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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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수 포항남노회장이 선서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이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와 포항노회가 최근 정기노회를 열고 새 노회장을 선출했다.

포항남노회는 16일 오전 9시 포항대도교회 본당에서 제97회 포항노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 노회장에 이석수 장로(포항동도교회)를 선출했다.

또 부노회장에는 박성근 목사(오천교회), 김재영 장로(대송교회), 서기 김휘동 목사(송도교회), 부서기 장의환 목사(늘푸른교회), 회의록서기 김형진 목사(예닮교회), 부회의록서기 손정호 목사(모포제일교회), 회계 권경태 장로(효자교회), 부회계 이환 장로(포항중앙교회)를 각각 뽑았다. 임기는 1년이다.

이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포항노회는 15일 오후 2시 포항제일교회 본당에서 제97회 포항노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 노회장에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를 선출했다.

또 부노회장에 김갑현 목사(금곡교회)·김용문 장로(포항제일교회), 서기 이상은 목사(푸른마을교회), 부서기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회의록서기 안상훈 목사(제4중앙교회), 회의록부서기 김성기 목사(성계교회), 회계 정운백 장로(포항장성교회), 부회계 우영식 장로(영덕읍교회)를 각각 뽑았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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