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남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레이싱 모델들이 전시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남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레이싱 모델들이 전시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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