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산물벼 첫 수매가 시작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흥해농협라이스센터가 올해 매입할 품종은 삼광벼로 2018년산 자체수매 우선지급금은 40㎏로 5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이 오른 금액이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 폭우 등 자연피해가 심해 벼수확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관계로 우선지급금 단가가 올라간 것 같다. 이 상황이면 확정지급금도 지난해보다 비싼 가격으로 매입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추곡수매가 본격화하면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곡수매가 본격화하면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곡수매가 본격화하면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곡수매가 본격화하면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18년산 산물벼 첫 수매가 시작된 22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서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온 벼를 지게차로 옮겨 건조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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