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별빛회 봉사단 저소득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67년 동기생으로 이루어진 영천별빛회봉사단(단장 설동석)은 22일 파지와 공병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동부동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도배지와 싱크대, 전등을 교체하고 보일러 등을 수리해주는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