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직원들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보건자료를 나눠주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영호)는 지난 21일 구미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외국인근로자문화축제에서 경북 북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산재예방캠페인을 펼쳤다.

경북지사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안전보건자료를 나눠주고,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