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마리아홀…신경과 박수현 과장 강의

▲ 박수현 신경과 과장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이종녀)은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2시 마리아홀에서 ‘2018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를 맡은 신경과 박수현 과장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에겐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건강검진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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