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 일대 나무들이 붉게 들었다. 나들이 온 가족과 연인들이 단풍이 든 나무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 일대 나무들이 붉게 들었다. 나들이 온 가족과 연인들이 단풍이 든 나무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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