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환·이종혁 씨 등 2명이 장로로 장립되고, 이대호·허광조·이재고·이희웅·차상규 씨 등 5명이 안수집사에, 최희태·박영미·박진선·이경희·정지연·김우진·이윤경·김경옥·정지은 씨 등 9명이 권사로 세워졌다. 또 배선애 권사가 취임했다.
이밖에 만 70세까지 20년 이상 장로로 섬긴 도복환 장로는 원로장로에 추대되고, 이대우·여삼현 장로 등이 은퇴했다.
이날 김영환·이종혁 씨 등 2명이 장로로 장립되고, 이대호·허광조·이재고·이희웅·차상규 씨 등 5명이 안수집사에, 최희태·박영미·박진선·이경희·정지연·김우진·이윤경·김경옥·정지은 씨 등 9명이 권사로 세워졌다. 또 배선애 권사가 취임했다.
이밖에 만 70세까지 20년 이상 장로로 섬긴 도복환 장로는 원로장로에 추대되고, 이대우·여삼현 장로 등이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