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버려지는 헌 옷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창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교실’이 운영 되었다.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 지난해에 만들어진 제품을 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버려지는 헌 옷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창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교실’이 운영 되었다.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 재봉틀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버려지는 헌 옷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창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교실’이 운영 되었다.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 재봉틀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버려지는 헌 옷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창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교실’이 운영 되었다.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 재봉틀 사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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