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학생 등 18명에 1800만 원 전달

▲ 지난달 30일 열린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영철 인문대학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달 30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미술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미술학과 제자사랑 장학금은 미술학과 오창린 학과장을 비롯한 기부자들이 학과의 발전과 성실하고 우수한 제자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이번 학기에는 김우식(미술학과 4학년)학생 등 18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미술학과 오창린 학과장은 “미술학과 시각디자인 제자사랑 장학은 2013년이래로 지금까지 총 1억 6080만 원의 장학금을 성실하고 우수한 제자들에게 지급해 왔다”면서 “장학생 여러분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원하는 방면에서 제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는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경상북도미술대전, 경상북도캐릭터디자인공모전, 신라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 및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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