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읍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을단풍음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뜨거운 가을 햇살에 목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가수들의 노래에 심취돼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읍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을단풍음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뜨거운 가을 햇살에 목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가수들의 노래에 심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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