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서 열린 2018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해안교두보를 확보한 해병대가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독석리 해안서 열린 2018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해안교두보를 확보한 해병대가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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