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문경약돌한우축제가 3일부터 4일가지 양일간 문경새재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장에서는 문경약돌한우에대한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문경약돌한우를 부위별 평균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축제현장에서 바로 구워먹을수 있는 구이터에는 약돌한우를 맛보기위한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경북일보 최수현 리포터는 축제 현장에서 약돌한우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고 특별한 것인지에 대해 그 이유를 찾아 나섰다.
약돌한우는 우량송아지를 6∼7개월령에 거세해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약돌(거정석)을 사료에 혼합 급여해 사육한 데서 명명됐다.
- 기자명 김용국 기자
- 승인 2018.11.05 15:47
- 지면게재일 2018년 11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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