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동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안동시 임하면 한 부녀자 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5일 안동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안동시 임하면 한 부녀자 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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