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인 7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도수협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방어 위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약 1m 정도 크기의 10kg 방어가 최고가 12만원에 경매되기도 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동인 7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도수협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방어 위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약 1m 정도 크기의 10kg 방어가 최고가 12만원에 경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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