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 두번째 날인 8일 오전 포항공과대학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나인브릿지기반(9개다리) 한-러 지방정부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논의와 극동러시아 유망 진출 프로젝트 모색을 위한 비즈니스세션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캄차드카주 부총리 마리나 수보타, 사하공화국 총리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문병철, 부산대병원 부원장 이호석, 극동수출투자청 청장 레오니드 페트호프, 연해주 부주지사 콘스탄틴 복다넨코, 인천대학교 성원용 교수.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 두번째 날인 8일 오전 포항공과대학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나인브릿지기반(9개다리) 한-러 지방정부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논의와 극동러시아 유망 진출 프로젝트 모색을 위한 비즈니스세션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캄차드카주 부총리 마리나 수보타, 사하공화국 총리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문병철, 부산대병원 부원장 이호석, 극동수출투자청 청장 레오니드 페트호프, 연해주 부주지사 콘스탄틴 복다넨코, 인천대학교 성원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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