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카페쇼 2018에서 관람객이 제이알컴퍼니의 '지연식 뜸들이기(고농축 드립커피)' 추출 방식 전용 드리퍼 시연을 보고 있다. 이번 카페쇼에는 세계 40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 연합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카페쇼 2018에서 관람객이 제이알컴퍼니의 '지연식 뜸들이기(고농축 드립커피)' 추출 방식 전용 드리퍼 시연을 보고 있다. 이번 카페쇼에는 세계 40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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