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천 환경정화활동
청도군 운문면이장협의회를 비롯, 11개 기관·단체회원 100여 명은 지난 7일 운문면 신원천에서 환경정활동을 전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유입된 쓰레기와 행락철 잔존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 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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