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가 직원들의 급여에서 모은 후원금을 김천시에 전달하고 있다. 김천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7일 에너지 신사업본부 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모아 마련한 백미 10kg 60포와 성금 200만 원 등 36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김천시에 기탁했다.

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김천지역 농촌일손돕기, 드림스타트 지원, 사랑의 헌혈,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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