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15일부터 포항 꿈틀 갤러리 전시

소나무2, 91x60,캔버스에 유채’
류영재 포항예총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우수작가 초대전으로 ‘류영재의 소나무’전시회를 한다

작품은‘소나무-야경1, 72x50, 캔버스에 유채’, ‘소나무2, 91x60,캔버스에 유채’, ‘소나무-설송도, 136x65, 캔버스에 유채’ 등이다.

서울전시에 이어지는 포항 전시는 15일부터 23일까지 꿈틀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나무-설송도, 136x65, 캔버스에 유채
‘소나무-야경1, 72x50, 캔버스에 유채’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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