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1호선 인근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와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부인회 회원들이 2000개의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떡을 받은 시민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1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1호선 인근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와 ‘가래떡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부인회 회원들이 2000개의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떡을 받은 시민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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