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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의원, 축산기술硏·생물자원硏 선제적 연구 주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현지 감사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2일 19시48분  
안희영 도의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안희영 의원(예천 2지역구)은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 3일 차인 영주 축산기술연구소와 안동 생물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강도 높은 현지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안희영 의원과 농수산 의원들은 축산기술연구소 감사에서 도민을 위한 우량 축산종자 보급과 유전자보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산물 못지않게 축산물의 수입개방도 한층 거세지는 현실에서 우량축산종자의 보급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축산기술연구소가 자랑하는 경북형 보증씨수소의 경우 현재까지 11두가 선발되었으나, 현재 정액 생산이 가능한 것은 3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현재는 1두(1152)만을 위탁기관인 농협한우개량사업소에서 생산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해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안희영 의원은 이미 선진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물복지형 농장에 대해 우리 도가 선제 적으로 연구해 실질적으로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농축산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순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동물복지형 농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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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