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청 세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친목단체 세우회(회장 양병노) 회원 40여 명과 김대권 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관내 저소득 12가구를 직접 돌며 연탄 4200장(273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대구 수성구청 세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친목단체 세우회(회장 양병노) 회원 40여 명과 김대권 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관내 저소득 12가구를 직접 돌며 연탄 4200장(273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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