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노동조합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가 저소득 가정 따뜻한 겨울나기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김정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는 지난 8일 오후 7시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14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에 참석해 저소득 가정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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