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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초, 독도 어린이 시 쓰기 공모전 휩쓸어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3일 07시42분  
독도 시쓰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울릉초등학교 학생들.
울릉초등학교(교장 김동섭) 학생들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에서 실시한 독도 어린이 시 쓰기 공모대회에 대거 7명이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모전에서 장원 1명, 차상 2명, 장려상 2명, 입상 3명으로 특히 장원에 당선된 한승윤 학생의 시 ‘나의 친구 독도’는 포항, 익산에서 열린 2018 독도음악회(11월 3일 포항, 10일 익산)에 곡으로 만들어져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울릉초등학교는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로 독도 탐방, 독도 골든벨,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전망대 견학, 독도 박물관 견학, 독도수비대에게 감사편지쓰기, 독도 그림 그리기, 독도의 날 기념식, 플래시 몹 공연 등 그동안 학교 특색교육으로 독도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섭교장은 “학교 특색교육으로‘가슴으로 품고, 몸으로 실천하는 독도사랑 교육’이란 슬로건으로 꾸준히 실천한 것이 독도를 품은 울릉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독도사랑 시쓰기 공모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앞으로도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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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