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는 13일 성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경찰 등 25여 명이 모여 공동 대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긴급신고 시 현장대응 지원과 협조체계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토의하고 기관 간 애로사항과 업무 인식 차이를 공유했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