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직원들이 자양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직원들은 지난 12일 영천시 자양면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90만원)과 선물세트(20세트)를 전달하고 행정과 기업이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2001년 처음 자매결연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은 매년 두 세 차례 자양면을 방문,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해 오고 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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