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워크숍에는 경북도청 건설디자인과와 경북 23개 시·군 공동주택담당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임원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 공동주택 관리 제도개선과 애로·건의사항을 민·관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도정 신뢰성을 높이고, 경북도회 주택관리사 사례발표를 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열렸다.
또 공동주택관리현장을 특정 입주민 불신과 의혹제기 등을 해소하며, 공동주택 선진화에 대한 협약도 했고, 아울러 첫 상근경북도회 정기총회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