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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수능시험 경북·대구 5만4718명 응시

14일 오후 각 고시장서 예비소집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3일 19시45분  
임종식 교육감이 울릉지역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경북·대구지역 수험생 5만4718이 시험을 치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경북에서는 8지구(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73개 시험장에서 2만4264명이 응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소집은 14일 오후 2시부터 각 고사장에서 열리며, 시험은 15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입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완료하면 된다.

올해 응시 인원은 재학생 2만1322명, 졸업자 2610명, 검정고시 332명등 으로 지난해 보다 374명 감소했으며, 지구별로는 △포항 14개 시험장, 6035명 △경주 8개 시험장, 2068명 △안동 10개 시험장 2184명 △구미 13개 시험장, 6105명 △영주 7개 시험장 1539명 △상주 6개 시험장 1349명 △김천 7개 시험장 1676명 △ 경산 8개 시험장 2768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능 시험장 73개교와 예비시험장 등 85개교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포항교육지원청과 경주교육지원청에 14일부터 15일까지 수능운영팀, 교육안전팀, 지진분석팀, 응급대응팀을 운영하고 포항과 경주 18개 시험장에 지진 가속도계 설치해 설치 학교와 지구교육지원청 모니터링해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처 가능토록 운영한다.

또 포항, 경주 지구 22개 시험장에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해 지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수험생 심리적 안정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에서는 경북대 사대 부설고 등 48개 시험장과 1114개 시험실에서 3만454명이 시험을 친다.

2018학년와 대비해 시험을 치는 학교 수는 동일하나 시험실은 17실이 감소했다. 수험생 434명이 줄어들었다. 재학생 343명, 졸업생 187명 이 감소했으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는 96명 증가했다.

대구시 교육청은 시험실 감독관 등 관리 요원 4618명을 위촉했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반입금지물품에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추가했으며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부정행위로 간주하는 등 전년도와 대비해 달라진 부분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능 시험 성적표는 12월 5일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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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