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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