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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경주 운곡서원 400년된 은행나무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4일 10시26분  
13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청수골 운곡서원 앞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을 흩날리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청수골 운곡서원 앞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을 흩날리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청수골 운곡서원에는 수령 400년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13일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을 흩날리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운곡서원은 안동권씨(安東權氏) 시조인 고려 공신 태사(太師) 권행(權幸)과 조선시대 참판 권산해(權山海)·군수 권덕린(權德麟)을 배향하기 위하여 1784년(정조 8)에 건립했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돼 1976년 복원했다. 이곳에는 매년 음력 3월 초정일(初丁日)에 향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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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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