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예비소집이 진행된 가운데 수험표를 받아든 대구 달서구 경화여자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예비소집이 진행된 가운데 수험표를 받아든 대구 달서구 경화여자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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