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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윤희명 과장,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우수상'

소방관 아이디어 화재 진압 큰 도움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4일 18시05분  
문경소방서 윤희명 구조구급과장은 지난 12일 오후2시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소방청·경찰청·특허청·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회 발명챌린지 대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소방장비개발 아이템을 공모해 12일에 시상하기까지 엄격한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통해 소방인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윤희명 구조과장의 출품작은 ‘건축물 지붕화재 진압용 작업안전網과 겸용 網사다리’로 이것은 연간 많은 단독주택 화재 등에서 진입로가 좁은 현실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능히 지붕 위의 화재진압 등을 위한 작업안전망이다.

특히, 사다리가 필요없이 網사다리를 활용해 지붕을 오르내리도록 돼 있으며, 공장, 창고, 조립주택 등의 사용에서 특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또한, 윤희명 과장은 지난 2월23일 문경읍 혜국사의 급수지원에서 기존의 소방차량으로 지원해 오던 것을 간단한 아이디어로 자연수리를 이용해 급수 차량없이 연중 이용하도록 민원도 해결했다.

이진우 문경소방서장은 “발명챌린지에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한 구조구급과장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새로운 장비 개발 및 소방장비 개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119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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