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6 전투비행단 장병 40여 명은 지난 13일 상주시 중동면 소재 일손부족 농가 5곳을 찾아 4.0ha에 걸친 면적의 농산 부산물을 정리해 줘 민·군 일체감을 형성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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