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출신 말렌코뷔치 유해니야씨 '장원상'

영진전문대 인문학백일장 시상식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는 최근 내외국인 재학생 1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인문학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장원상은 설악산 산행에서 삶의 의미를 새기고 느낀 점을 한글로 표현한 벨라루스 출신 말렌코뷔치 유해니야씨가 차지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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