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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애인 청년에 '사랑의 집' 전달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1월19일 17시46분  
▲ ‘사랑의 집’전달
군위군은 19일 지역에 혼자 살고 있는 장애인 청년에게 ‘사랑의 집’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식을 가진 사랑의 집에는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지역자활센터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 관장, 자원봉사자, 적십자회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대상 가정은 공공과 민간, 주민의 참여를 통해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구축한 모범적인 사례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철제하우스 제공,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초공사를 맡았다.

또,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싱크대 추가 설치와 인덕션, 소보면 복성리 부녀회에서 냉장고,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에서 이불, 소보면 적십자봉사회에서 주방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임상길 법무사에서 상속수수료 면제, 한빛 건축사에서 건축물 신고를 무료로 지원해 주는 등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군위군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4년 동안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와 신뢰를 쌓아왔을 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여 이런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들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이룬 결과물이며,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군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랑의 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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