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99억8900만 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인‘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맑은소리합창단 어린이들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후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99억8900만 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인‘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맑은소리합창단 어린이들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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