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4층 교보핫트랙스에는 2019년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제품들을 판매한다. 디지털 자판이 익숙한 세대에게 아날로그의 상징인 글쓰기가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으며 다이어리 등 문구류가 인기를 얻고 있다. 데스크 캘린더는 6000원대에 판매하고, 수첩 다이어리 9000원~2만원선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4층 교보핫트랙스에는 2019년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제품들을 판매한다. 디지털 자판이 익숙한 세대에게 아날로그의 상징인 글쓰기가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으며 다이어리 등 문구류가 인기를 얻고 있다. 데스크 캘린더는 6000원대에 판매하고, 수첩 다이어리 9000원~2만원선이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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