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채락농원에서 손익환 대표가 겨울철 별미 음식 재료인 시래기용 무청을 손질하고 있다.

무청 시래기는 겨울철에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칼슘·철분 등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 건강에 좋다.
21일 오후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채락농원에서 손익환 대표가 겨울철 별미 음식 재료인 시래기용 무청을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채락농원에서 손익환 대표가 겨울철 별미 음식 재료인 시래기용 무청을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채락농원에서 손익환 대표가 겨울철 별미 음식 재료인 시래기용 무청을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소설(小雪)을 하루 앞두고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채락농원에서 손익환 대표가 겨울철 별미 음식 재료인 시래기용 무청을 손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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