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32분께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팰러트를 제조하는 한국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업체 건물 창고동 2층 건물 1동을 태웠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긴급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4시 36분께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3시 32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한국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쌓여있는 잔해 속에 남아있는 열기를 없애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3시32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한국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쌓여있는 잔해 속에 남아있는 열기를 없애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3시32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한국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쌓여있는 잔해 속에 남아있는 열기를 없애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3시32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한국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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