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환경 개선·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의정·행정 공직부문 지역발전혁신 공로

▲ 이승율 청도군수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의정·행정 공직부문 지역발전혁신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정·행정 공직부문 지역발전혁신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 삼거리~청도교간 확·포장,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청도 맑은길 주차장 조성’, 수해 상습지개선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정주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시경관조성 및 특색있는 도로 기반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동안 운영에 차질을 빚어오던 소싸움경기장을 2015년에 재개장해 운영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운영정상화와 매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코미디타운을 개관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개장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명소인 신화랑풍류마을, 청도군베이스볼파크는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 레일바이크, 자전거공원과 함께 관광벨트를 이뤄 청도를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관광의 메카로 끌어올렸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FTA시장개방 등 농업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가공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6차 산업화,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한 해외판촉행사 및 외국기업과 MOU체결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부분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수를 믿고 분야별 소임을 다해준 600여 공직자와 항상 응원을 보내주신 5만 군민의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다. 온 군민과 전 공직자가 더욱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도시, 문화가 있는 도시, 일자리가 있는 청도, 부자 청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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