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멸치잡이는 지난 24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날 위판된 멸치는 약 120상자(한 상자 50㎏)다.

▲ 26일 경주시 감포읍 경주시수협 감포항에서 방금 들어온 유자망선박에서 어부들이 멸치를 털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26일 경주시 감포읍 경주시수협 감포항에서 방금 들어온 유자망선박에서 어부들이 멸치를 털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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