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마스크와 수건으로 입을 막고 대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마스크와 수건으로 입을 막고 대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오후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에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를 피해 환자들과 대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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