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총장 김상동) 대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사랑 나눔 봉사단’은 27일 역내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 노인가정 8가구에 총 4400장의 연탄(가구 당 55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까지 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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