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구세군 포항사랑교회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와 종을 닦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다음 달 1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종식을 하고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9일 오후 구세군 포항사랑교회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 등 용품을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이 다음 달 1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종식을 하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오후 구세군 포항사랑교회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 등 용품을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이 다음 달 1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종식을 하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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