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청도군청 산하 읍면사무소 무기계약직 직원으로 구성된 청평회노동조합이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청도군에 기탁하고 있다. 청도군
청도군청 산하 읍면사무소 무기계약직 직원으로 구성된 청평회노동조합(회장 양승웅)은 지난해 사랑의 연탄나눔에 이어 지난달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40박스(시가 100만 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