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지난달 30일 간호사 기숙사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신축한 기숙사는 여자 직원 전용 기숙사로 운영되며 지난 2월 신축공사를 시작해 지상 6층 2548.79㎡(약 771평)의 규모, 총 공사비 32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달 20일 완공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