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와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마에카와 히데마사)는 1998년 체결한 우호협정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와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마에카와 히데마사)는 1998년 체결한 우호협정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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